에단 호크의 ‘이토록 뜨거운 순간’ 화제의 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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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14:47
서울--(뉴스와이어)--배우로서 자신만의 확실한 색을 보여주던 에단 호크는 1997년, 자전적 소설 『이토록 뜨거운 순간』을 발표했다. 연기를 해오면서 다방면에 관심을 보여왔던 그는 뉴욕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며 소설가로서의 작업에 몰두했다. 그렇게 탄생된 그의 데뷔 소설은 전세계 평단을 술렁이게 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미국에서 출간하자마자 4만 부가 팔려나가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국내에도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으며 많은 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젊은 날의 열정과 혼란을 이보다 더 잘 묘사한 소설은 없었다.” -뉴욕 타임스
“흥미진진하다. 풋풋한 사랑과 상실의 아픔. 에단 호크는 가치 있는 데뷔 소설을 썼다.” -런던 타임스
“매력 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러브스토리의 진수.”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에단 호크는 출구 없는 격정의 젊은 날을 정제되지 않은 감성으로 그려냈다. 이상하게 그런 거친 감성이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마음먹고 쓰기 시작한 작품이라는 『이토록 뜨거운 순간』은 그의 이야기, 즉 에단 호크 자신의 자전적인 내용을 자연스럽게 담게 되었다. 에단 호크의 첫번째 소설이었던 만큼 더욱 빛을 발했던 이 작품의 매력은 간결하고 꾸밈없는 문체에 있었다. 아직은 덜 다듬어진 듯한 거친 느낌이 더욱 강렬하게 다가왔고, 그가 표현해낸 캐릭터들은 솔직하고 생생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인물들을 쉽게 그려낼 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첫 소설에서 보여질 수 있는 당연한 빈틈에도 불구하고 가득 들어차 있는 이야기의 매력과 윌리엄과 사라가 나누는 풋풋한 첫사랑은 묘하게 닮아있어 독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겨주었다.

에단 호크 저| 오득주 역| media2.0

그렇게 배우에서 소설가로서의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디딘 그는 이후, 영화 <비포 선셋>의 시나리오에 참여하고, 두번째 소설 『웬즈데이』를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보여왔다. 그리고 이제 그는 글로 보여줬던 그 뜨거운 열정을 직접 스크린으로 옮겼다. 데뷔 소설 『이토록 뜨거운 순간』의 영화화를 결심하고 각본과 연출, 출연까지 1인 3역을 맡으며 이 영화에 대한 애정을 여실히 보여준 에단 호크. 그가 쏟아낸 순수한 열정으로 완성된 영화 <이토록 뜨거운 순간>을 12월 20일, 스크린을 통해 원작 이상의 감동으로 만나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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