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소외계층 돕기 적극 실천한다
전남대학교(총장 강정채) 교직원들은 최근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418만760원을 모금해 광주지역 5개 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5일동안 전개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100여명의 교직원이 무등육아원과 베데스다요양원, 예수마음의 집 수녀회, 광주인화원, 행복요양원 등 아동 및 장애인, 노인 복지시설을 찾아 노력봉사를 하고 이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전남대는 정례적으로 연말연시 성금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왔으나 앞으로는 단순 방문이나 위문금 전달보다는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노력 봉사함으로써 아픔을 공감하고 진리, 창조, 봉사의 이념을 실천해가기로 했다.
기존에 실시해왔던 농촌일손돕기 운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월중 전직원을 대상으로 다시 성금 1천400여만원을 모금해 쓰나미 피해를 입은 동남아시아에 전달할 계획이다. 전남대학교는 교양 과목으로 ‘대학과 사회봉사’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40여개의 학생 봉사 동아리와 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한걸음봉사회가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장애학생들의 복지 및 대책을 마련해가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적 배려를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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