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삼성증권㈜의 기업신용등급(ICR) AA(긍정적)로 평가
첫째, 삼성그룹 계열의 대형증권사로서 우수한 수익창출력을 시현하고 있으며, 자산관리부문의 경쟁력과 광범위한 영업네트워크 등을 기반으로 향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등 영업 및 규제환경의 변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동사는 업계 최대 규모의 고객예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등 안정적인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위탁매매부문에서 업계 수위권의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우수한 브랜드가치를 기반으로 금융상품 판매를 비롯한 종합자산관리 부문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또한, 최근 자산관리부문을 중심으로 장외파생상품, 퇴직연금, CMA 및 신탁업 등 수익원 다변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은행 업무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자기자본투자(PI)를 활성화하는 등 리스크를 활용한 수익기반 확대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둘째, 위탁매매 및 금융상품 판매 등 주수익원의 우수한 수익력과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입어 이익창출력이 강화되고 있다. 증시의존도에 따른 실적변동성이 내재되어 있으나, 동사는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에 기반하여 경쟁사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최근 자산관리부문의 높은 성장세는 수익구조의 안정화에 보다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FY2006의 당기순이익은 2,043억원으로 전기대비 7.2% 하락하였으나, 이는 FY2005에 SPC 조기청산에 따른 법인세비용 환입(485억)이 순이익 증가로 반영되었던 기저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경상적인 이익창출력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FY2007 들어 증시활황세 및 거래대금 증가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면서 위탁매매부문이 높은 실적개선을 보인 가운데, 주식형 펀드를 중심으로 한 금융상품 판매 호조로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79.9% 증가한 1,915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였다.
셋째, 보수적인 자산운용 및 리스크 관리 정책에 힘입어 2007년 9월말 기준 영업용순자본비율이 700.2%를 나타내고 있는 등 우수한 자본완충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보유 현금성 자산 규모 감안시 실질적인 무차입 경영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삼성그룹의 지원가능성과 한국증권금융의 Credit facility 등 다양한 자금조달원을 감안시 향후에도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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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