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명 중 1명, “연말정산 어려워”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리서치 전문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446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제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44.9%가 ‘복잡하고 어렵다.’라고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 ‘보통이다.’(37.7%), ‘특별히 생각해본 적 없다.’(9.5%) 순이었으며, ‘편리하고 쉽다.’라는 응답은 7.9%에 불과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50.3%로 남성(42.5%)보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비중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정산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대강의 내용만 안다.’가 75.9%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전혀 모른다.’(13.2%), ‘자세하게 알고 있다.’(10.9%) 순이었다.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신용, 체크카드를 사용하거나 현금 영수증을 꼼꼼히 챙기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꼼꼼히 챙긴다.’는 응답이 40.5%를 차지했다. 뒤이어 ‘생각날 때만 챙긴다.’(36.2%), ‘연말이 다가오면 챙긴다.’(13.9%), ‘신경 안 쓴다.’(9.4%) 순으로 나타났다.
또, 소득공제 혜택이 가능한 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응답자는 39.1%였으며, 이들이 이용하는 상품(복수응답)으로는 ‘보장성 보험’(47.5%)이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주택청약’(45.8%)이 바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연금저축’(41%), ‘장기주택마련저축’(34.1%), ‘적립식 펀드’(27.7%), ‘비과세 장기저축’(23.1%) 등이 있었다.
한편, 연말정산에 대한 정보는 ‘주변에 잘 아는 사람’에게 얻는다는 응답이 24.1%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 ‘국세청 홈페이지나 국세청에 문의’(23.4%), ‘포털 사이트 등 관련 인터넷’(22.2%), ‘회사 경리파트 직원’(16.2%) 등이 있었다.
사람인 김홍식 본부장은 “연말정산은 한 해 동안 낸 세금 중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어 좋기는 하지만 복잡한 부분이 있어 골치 아파하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올해는 작년과 달라진 공제대상이 많아진 만큼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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