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케이티캐피탈 신용등급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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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12-04 08:52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12월 03일자로 ㈜케이티캐피탈(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 및 무보증금융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에서 A+(안정적)로,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 A2에서 A2+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등급조정은 케이티그룹(이하 ‘그룹’)이외 부문의 영업활성화로 수익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그룹과의 연계영업이 추진되고 있는 점, 동사가 그룹내에서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 등 감안시 그룹의 영업 및 재무적 측면의 적극적인 지원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점 등을 반영한 것이다.

동사는 그룹의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케이티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동 그룹은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 일환으로 주력 부문인 통신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금융부문 강화를 꾀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그룹내 금융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동사는 ㈜케이티렌탈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그룹내 금융부문의 역할 재정립으로 동사는 할부금융 및 리스 등 여신전문금융부문에, ㈜케이티렌탈은 렌탈부문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동일한 경영진에 의해 양사에 대한 통합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수익기반이 빠른 속도로 확대됨과 아울러 다변화되고 있다. 관리금융자산규모가 2006년말 451억원에서 2007년 9월말 4,990억원으로 단기간내 크게 증가하는 등 수익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그룹과의 연계영업이 초기단계에 있는 상황임을 감안시 동사 자체기반의 영업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자산확대가 특정 부문에 국한되지 않고 할부금융, 리스, 대출 등 각 부문 등에 걸쳐 이루어지는 등 수익원 다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 또한 긍정적이다.

그룹내 금융기능 담당이라는 설립취지에 따라 그룹과의 시너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등 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수익기반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그룹기반의 영업이 초기단계인 관계로 아직까지 관련 자산의 규모는 크지 않으나 ㈜케이티가 보유하고 있는 통신서비스 고객 등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KT WIBRO, Megapass PC, Mega TV 등 고가의 IT장비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복합상품에 대한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등 연계영업이 구체화되어 추진되고 있다. 또한,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BTL, 방송 및 통신 Contents 확보 사업 등에 FA(Financial Advisor) 등으로 참여가 구체화되고 있다.

자본적정성이 우수하며 자산부실화 위험도 제한적인 수준에서 관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 9월말 현재 레버리지 배율(관리금융자산/자기자본)은 5.0배로 타 캐피탈사 대비 지표상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주주인 ㈜케이티가 향후 자산 증가에 상응하여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인 점 등을 감안시 향후에도 우수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이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향후 그룹관련 자산 위주의 외형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조기경보체제, 금융전산시스템(ERP), 선진위험관리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자산의 질을 관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자산부실화 위험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부분의 필요자금을 사채를 통해 조달하는 등 안정적인 차입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의 우수한 신인도에 기반한 직·간접적인 재무적 지원을 감안시 향후에도 우수한 재무융통성 및 유동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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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02-36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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