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케이티렌탈 신용등급 상향 조정
금번 등급조정은 렌탈품목의 다변화 등으로 수익창출능력 및 재무안정성이 제고되고 있는 점, 케이티그룹(이하 ‘그룹’)의 광범위한 고객기반을 활용한 연계영업이 추진되고 있는 점, 금융회사로서 그룹내에서 동사가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이 제고됨에 따라 그룹의 영업 및 재무적 측면의 적극적인 지원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점 등을 감안한 것이다.
동사는 그룹의 렌탈전문 금융회사로 ㈜케이티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동 그룹은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 일환으로 주력 부문인 통신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금융부문 강화를 꾀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그룹내 금융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동사는 동사로부터 인적분할된 ㈜케이티캐피탈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그룹내 금융부문의 역할 재정립으로 동사는 렌탈부문에, ㈜케이티캐피탈은 할부금융 및 리스 등 여신전문금융부문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동일한 경영진에 의해 양사에 대한 통합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동사는 ㈜케이티를 주축으로 국내 최대의 종합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그룹 기반의 정보통신장비 렌탈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차량 렌탈이 추가되는 등 그룹의 지원에 힘입어 취급품목이 다양화되고 있다. 또한, 그룹과의 시너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등 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수익기반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그룹을 활용한 연계영업이 초기단계로 아직까지 관련 자산의 규모는 크지 않으나 ㈜케이티가 보유하고 있는 통신서비스 고객 등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KT WIBRO, Megapass PC, Mega TV 등 고가의 IT장비에 대한 렌탈서비스를 결합한 복합상품에 대한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등 연계영업이 구체화되어 추진되고 있다.
지속적인 렌탈품목 다변화로 전반적인 수익창출력의 안정성이 제고되고 있으며 이익창출 규모 또한 증가하고 있다. 그룹 기반의 정보통신장비 렌탈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들어서는 ㈜케이티의 영업용 차량에 대한 렌탈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창출력의 안정성이 제고되고 있다.
동사의 레버리지(총자산/자기자본)배율은 2006년말 8.3배에서 2007년 9월말 6.9배로 낮아졌으며,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견지하고 있는 그룹에 대한 높은 매출 비중을 감안시 자산부실화 위험에 대한 완충력 측면의 실질적인 레버리지배율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그룹의 신인도 등을 감안시 우수한 재무융통성과 유동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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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02-36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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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