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멀티미디어포럼, 위성DMB, 지상파 재송신 허용 “환영”
이를 계기로 침체된 DMB가 활로를 찾기를 바라며, 포럼 차원에서도 DMB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방안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mf.or.kr
연락처
차세대멀티미디어포럼 사무국 02-597-9030
-
2008년 3월 10일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