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멀티미디어포럼, 통방미디어융합포럼으로 새롭게 출발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차세대멀티미디어포럼(www.nmf.or.kr, 회장 정관영)은 지난 12월 4일 개최된 임시 이사회에서 포럼 명칭을 기존 "차세대멀티미디어포럼"에서 “통방미디어융합포럼”으로 변경. 결의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이번 명칭 변경이 단순한 통신. 방송의 융합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시키고, 국가경제성장을 이끌수 있도록 포럼이 발전적인 기여를 해 나가기 위해 포럼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포럼이 주력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IPTV" "모바일TV" "디지털콘텐츠” “DTV” 사업이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통신. 방송 융합시대에 맞춰 추진 사업들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회원사인 방송, 통신, 단말제조, 인터넷기업들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포럼 정관영 회장(현, KT 상무)은 밝혔다.

* 통방미디어융합포럼 소개

- 홈페이지 : http://www.nmf.or.kr
- 통방미디어융합포럼은 통신. 방송. 단말제조. 인터넷기업이 참여하여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며, 관련 기업간의 협력을 통해 융합산업의 활성화를 추진하는 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nmf.or.kr

연락처

차세대멀티미디어포럼 사무국 02-597-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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