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와이어)--군포시 철쭉동산에 조성된 인공폭포가 최근 계속된 추위로 거대한 빙벽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어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하고 있다.

시는 최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밤 시간에 폭포수를 서서히 흘려 보내면서 폭포를 얼어붙게 했는데 최근 영하 10도 내외의 추위가 계속되면서 하얀 빙벽을 이뤄 지나가는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인공폭포는 지난 2004년 철쭉동산에 9억여원을 들여 조성한 길이 40m, 폭 20m의 규모로 주폭포 1개와 보조폭포 2개로 이뤄져 있다

철쭉동산 인공폭포는 관내 녹지네트워크의 축인 수리산역, 양지공원, 철쭉동산, 수리산 산림욕장을 연계하고 있으며, 6천여평에 철쭉 9만본을 식재한 철쭉동산과도 잘 어우러져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시원한 폭포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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