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오는 10일부터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건축·주택 인허가 민원을 신청하고 그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부천시는 건축 민원을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고 처리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을 도입해 오는 10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의 도입으로 민원인이 관청을 방문하지 않고 건축 인·허가 신청서, 설계도서 등을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으며, 민원 처리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처리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민원인이 건축 인·허가시 제출하던 첨부서류를 담당공무원이 정부의 행정정보공유시스템에 접속해 확인처리로 생략하게 되어 종이 없는 민원신청·처리시스템이 구축되며, 내·외부 관련기관과의 실시간 협의를 통하여 처리절차를 간소화하고 처리시간이 단축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고품질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향후 인터넷 건축행정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시스템이 관리하고 있는 건축물대장, 건축허가 및 준공도면 등의 기록물을 통한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를 확보하고 화재발생시 실시간 도면 제공으로 화재진압, 현장 구조 활동이 가능해 지는 등 인터넷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가 다방면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인터넷 건축행정시스템은 10일부터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www.eais.go.kr 또는 eais.bucheon.go.kr)’로 접속·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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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건축과 담당자 임봉호 032-320-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