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주)대우건설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로 평가
금번 신용등급은 우수한 수주경쟁력에 기반한 풍부한 공사물량 확보, 양호한 공종포트폴리오를 통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보유, 풍부한 유동성과 우수한 재무구조, 그룹 재무리스크의 제한적인 영향, 주택경기 침체 국면 지속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동사는 2000년 12월 27일 ㈜대우의 인적분할로 설립되었으며 2003년 12월 30일 기업개선작업을 졸업하면서 경영정상화 궤도에 오른 2007년 시공능력평가순위 1위의 종합건설업체로 2006년 12월 15일 금호아시아나 그룹에 편입되었다.
공공부문의 수주경쟁 심화와 주택경기의 침체 지속 등 비우호적인 외부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나 시공능력평가순위 1위 등극으로 토목부문에서 최상위권의 수주경쟁력을 유지하 고 있다. 또한 주택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인도 개선에 따른 신규수주 증가로 2007년 9월말 현재 23억원의 풍부한 공사잔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부문의 신규수주 호조로 이월공사잔량 중 토목·플랜트 부문이 40%를 차지하고 있는 등 공종구성이 적절히 다각화되어 있어 영업환경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대응능력이 우수한 수준으로 분석된다.
최상위의 수주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토목 및 주택공사에서 높은 외형성장세와 채산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차입금 감축으로 금융비용이 경감되면서 우수한 수익성 및 영업현금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비우호적인 주택경기 하에서 주택사업부문의 비중확대로 영업현금흐름의 가변성이 증가하고 있으나 토목/플랜트부문의 진행공사잔량, 주택사업의 양호한 분양성과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을 견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 9월말 총차입금은 9,506억원, 현금성자산을 포함한 순차입금은 3,271억원이며 차입금의 대부분이 장기성차입금으로 만기가 적절히 분산되어 있어 실질적인 상환부담은 크지 않은 수준이다. 또한 미사용 Credit Line과 부동산/투자지분 보유로 재무적융통성이 우수한 수준이다.
한편 동사가 금호아시아나 그룹에 편입되면서 동사를 제외한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주력계열사들이 동사의 인수자금의 대부분을 차입금으로 조달하여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크게 저하되었다. 따라서 전체적인 지배구조와 계열내 사업구조의 연관성을 감안할 때 그룹의 재무위험이 계열내에서 현금창출력 및 재무안정성이 가장 우수한 동사로 전이될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금번 본사사옥 매각 및 유상감자 결정에서 보듯이 지금까지 계열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이 동사의 재무안정성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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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02-36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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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