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유명 문화예술가 선생님에게 예술을 배워요”

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은 아동, 청소년의 창의성 계발을 위해 추진 중인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피아니스트 김대진, 연극연출가 임도완, 방송인 박경림 등 저명예술가가 참여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사회공헌에 뜻있는 국내외 저명 문화예술인이 예술교육 지도자(arts-educator/ 에듀케이터)가 되어 예술교사로서 학교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가 관련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유명 예술가의 사회공헌과 예술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환기, 교육적 효과 증대 등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첫 번째 프로그램의 예술교육 진행자인 박경림씨 역시 사회봉사의 차원에서 어린이들의 예술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감성과 꿈을 키우는 행사 의도에 동의해 흔쾌히 동참하게 되었다.

‘ 저명예술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사업은 올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08년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음악분야 강동석(바이올리니스트), 김대진(피아니스트), 임헌정(지휘자), 조수미(성악가) / 전통예술 김덕수(사물놀이), 원일(전통악기 연주 및 작곡) / 연극분야 박정자(배우), 임도완(연출가), 조재현(배우) / 뮤지컬분야 남경주(배우), 배해선(배우) / 무용분야 제임스 전(안무가) 등 예술계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저명예술가가 참여할 예정이어서 예술가의 사회공헌과 예술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효과적인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목표로 ‘방과후학교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연극/무용 등 전문 강사 12인을 선발해 서울시내 초등학교 100개교 방과후학교에서 체험위주의 통합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저명예술가의 예술교사 프로그램은 이 같은 일련의 ‘창의성 계발’을 위한 예술교육사업의 연장선상에서 교육효과를 높이고 사회적 관심유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교육 대상을 크게 초등학생과 청소년으로 구분해 2가지 형태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 교육은 박경림씨가 참여해 미술과 연극이 결합된 놀이 형태의 창의적 예술교육을, 청소년 대상 교육은 피아니스트 김대진씨와 연극연출가 임도완씨 등 전문 분야별 저명 예술가가 예술 기량과 미학 등이 결합한 교육프로그램을 담당한다.

특히, 오는 12월 14일(금)~12월 15일(토) 진행되는 초등학생 대상 교육-<생각하는 호기심 예술학교>의 시범 프로그램 ‘마법예술학교편’은 방송인 박경림씨가 광희초등학교 1-2학년 90여명 학생과 함께 한다.

‘마법예술학교’는 종이/점토/플라스틱을 활용하는 3개의 ‘마법의 방’에서 작품을 만들고 이를 연결해 재미있는 스토리를 완성하는 구성으로, 미술과 교육연극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아이들의 참여와 상상력을 이끌어낸다.

‘마법의 방’에는 아동들이 각각 다른 재질의 재료를 이용해 만들기를 지도하는 미술, 연극분야 현장 예술가(미술가 6인, 교육연극 전문가 6인)가 마법사로 참여한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집중연구과정을 통해 아동들의 특성과 기호를 고려해 개발한 ‘맞춤형 특별프로그램’으로 통합 예술교육의 효과가 기대된다.

방송인 박경림씨는 교육프로그램의 전체를 총괄하는 마법예술학교 교장으로 변신해 아동들의 교육참여와 집중을 높이는 ‘친근한 1일 예술교사’를 담당한다.

박경림씨는 12월 15일(오전 11시 30분) 꼬마 마법예술사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고, 교육프로그램을 통과한 꼬마 마법예술사들에게 영예의 졸업장과 마법 모자를 선물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유명 방송인 박경림씨의 참여는 예술교육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교육효과를 높이며 예술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은 12월 21일(금) 우신고등학교 음악동아리 ‘우신윈드오케스트라’에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대진 교수가, 12월 26일(수) 영등포여고 연극동아리 ‘온새미로’에 연출가 임도완 교수가 학교를 직접 방문, 최고의 예술기량 을 가르치고 예술가의 철학과 삶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생각하는 호기심 예술학교>- 마법예술학교
- 일 시 : 2007. 12. 14(금) 13시~ 16시 30분 / 12. 15(토) 10시~13시
- 장 소 : 광희초등학교 (중구 신당동 소재)
- 저명 문화예술인 : 박경림 (방송인 / 12월 15일 프로그램 참가)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연락처

서울문화재단 문화교육팀 문화교육팀 담당 정경미 02-3290-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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