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스센텐스’ 속 오마쥬 장면을 찾아라

서울--(뉴스와이어)--오는 12월 6일에 개봉하여 지방 및 남성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영화<데스 센텐스>가 7,80년대 대표적인 복수

영화들에 대한 오마쥬 장면들의 등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70,80년대 영화에 대한 오마쥬<데스 센텐스>

범죄 소설계의 대부 브라이언 가필드의 소설을 토대로 만들어진 <데스 위시>의 속편 격인 영화<데스 센텐스>는 평범한 가장이 끔찍한 비극을 겪으면서 분노하는 캐릭터로 변모하는 영화이다. 70년대에 만들어진 소설을 21세기의 영화에 대입하기 위해 총이 난무하는 실상, 조직화된 마약업계, 인터넷과 휴대폰을 이용한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 액션 영화와 TV 쇼, 뮤직비디오, 비디오 게임을 통해 잔인한 행위에 무감각해진 현대 사회를 영화 속에 변형시켰다.

특히 제임스 왕 감독 스스로 영화<데스 센텐스>는 <롤링 선더>, <데스위시>, <택시 드라이버>, <매드 맥스>등 7,80년대 초의 고전적인 복수 영화들에게 헌정하는 영화라고 표현했다.

장면 속에서 찾아보는 <데스 센텐스>속 오마쥬

영화<데스센텐스>장면 장면마다 7,80년대 단단한 캐릭터 중심 범죄 영화의 오마주는 쉽게 찾을 수 있다.

스스로 머리 깎으며 총을 겨누는 케빈 베이컨의 모습은 1976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택시 드라이버> 속 로버트 드니로가 맡은 ‘트래비스’란 캐릭터가 떠오른다. 또한 등장하는 캐릭터와 갱들의 아지트 등은 찰스 브로슨 주연의1974년작<데스위시>속 변모하는 주인공과 터프하면서도 난해한 성격의 악역 캐릭터와 모습, 당시 어둡고 불안한 세계의 시대적 정서 속에 뿜어 나오는 현실을 대변하는 공간을 21세기의 뉴욕으로 재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1971년의 진해크만 주연의 명작<프렌치 커넥션>의 조명과 카메라 스타일을 21세기 기술과 혼용하여 <데스 센텐스>만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율을 느끼게 하는 자동차 추격신을 표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엔딩씬은 1987년 오우삼 감독의 대표작 <영웅본색2>속 거실의 소파에 누워 경찰을 기다리는 주인공의 이미지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단지 과거를 답보하지 않고 온고지신격으로 21세기형 액션복수극으로 탄생한 영화<데스센텐스>는 12월 6일 개봉 이후 2007년 파워풀한 액션과 가슴 뜨거운 부성애 만남이 관객들의 뇌리를 자극 하고 있다.

연락처

영화사 도로시 02-51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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