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기름유출 시민대책단 구성, 본격적 대응 활동 시작
시민대책단은 오는 11일 전국의 환경활동가가 참여하는 현장조사단을 구성해 사고지역의 피해 조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태안 신두리 사구와 도서 지역 등 생태계 민감지역 생태피해 조사는 물론, 기름 분포 현황 및 어민 피해 실태를 조사한다. 특히 그 동안의 활동 결과와 현장조사 결과를 종합해 향후 민관 공동대응의 방향에 대한 현장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시민대책단은 사고 현장의 자원활동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오는 15일(토) 국민들이 참여하는 1천 명 규모의 시민구조단을 구성하고 현지 방제 및 구조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국민들이 참여하는 현지 지원활동은 응급 복구가 끝날 때 까지 지속적으로 전개된다.
한편, 시민대책단은 전문가들과 함께 오는 13일 2시 긴급 토론회를 열어 ‘서해 기름오염 사고 현황 및 효율적 복원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
12월 11일(화) - 전국 환경활동가 현장조사 활동
12월 13일(목) - 긴급토론회 ‘서해 기름오염 사고 현황 및 효율적 복원 방향’
12월 15일(토) - 전국 환경연합 회원 및 국민 1천 명이 참여하는 시민 방제활동
환경운동연합 개요
환경보전을 위한 교육, 홍보, 캠페인,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하는 환경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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