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프레시넷과 함께
스페인에서 찾아온 200ml의 작은 병이 연말 파티 분위기를 업시키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프레시넷 코든 니그로.
프레시넷 코든 니그로는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는 와인으로, 쓰거나 달지 않고 상쾌함이 느껴지는 깔끔한 스파클링 와인이다. 작은 버블이 입안을 간지르며 맑은 노란색과 레몬, 사과 같은 과일향이 활발한 버블과 어우러져 더욱 맛이 있다. 200ml의 미니 버틀이 나와서 한 손으로 쉽게 들고 마실 수 있으며, 빨대를 꽂아 마시는 것으로 유명하다. 병째 들고 있는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파티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프레시넷은 스페인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카바)으로 국내외 유명 연예인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데미 무어 등 헐리웃 스타들이 좋아하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가수 조성모가 뮤직비디오 '그대 내게 다시'에 들고 나왔으며, 그의 마지막 쇼케이스 무대 위에서 직접 들고 나와 마셔 화재가 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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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7일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