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호크의 ‘이토록 뜨거운 순간’ 새로운 배우의 발견, 마크 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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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1:33
서울--(뉴스와이어)--12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많은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에단 호크의 신작 <이토록 뜨거운 순간>. 에단 호크가 각본, 감독뿐만 아니라 직접 출연까지 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데, 이는 영화 속 이야기가 그의 자전적인 이야기라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의 젊은 시절을 꼭 닮아있는 배우 지망생 윌리엄 역을 직접 연기하기엔 그가 지나온 세월이 너무 길었다. 그래서 그는 윌리엄의 아버지 역인 빈스로 출연하였고, 그의 분신과도 같은 윌리엄으로 택한 배우는 바로 마크 웨버였다.

“내가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나이에 상관 없이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라는 사실이다. 영화에서 말하는 사랑을 통해 우리 모두는 무엇을 느꼈었는지를 기억해낼 것이고 바로 지금, 그리고 또 앞으로도 그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_ 마크 웨버

에단 호크는 감독 데뷔작이었던 <첼시 호텔>을 작업하던 중 <이토록 뜨거운 순간>의 영화화를 결심하게 되었다. 그는 당시 함께 작업했던 마크 웨버를 보고 ‘윌리엄’이라는 캐릭터의 이미지에 너무도 잘 들어맞음을 느꼈다고 한다. 마크 웨버는 이후 소설의 각본화를 시작하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였으며 에단 호크에게 많은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다. 마크 웨버가 가지고 있는 순수함, 풍부한 감수성, 그리고 정직함이 윌리엄이라는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어 주었고 그렇게 살아난 윌리엄과 마크 웨버는 완벽하게 일치했다.

에단 호크는 마크 웨버에 대해 “어떠한 이유에선지 마크는 나를 감동시켰다. 그의 무엇인가가 나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에게선 다른 젊은 배우들에게는 없는 배우로서의 감각을 엿볼 수 있다.”라고 극찬했다. 짐 자무쉬, 토마스 빈터베르그, 우디 앨런 등 뛰어난 감독들과의 작업을 통해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마크 웨버는 2007년 필라델피아영화페스티벌에서 떠오르는 스타상을 받으며 현재 가장 주목할 만한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잘 다듬어진 외모가 아니지만 그렇기에 더욱 돋보이는 연기력에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마크 웨버.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그의 무한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해본다.

자신을 투영시킨 캐릭터이기에 더욱 중심 인물에 애착을 가졌던 에단 호크. 그런 그의 전폭적인 지지로 탄생된 마크 웨버의 윌리엄을 12월 20일, 스크린 속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이야기와 함께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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