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설 명절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어떤 선물을 해야 할 지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틀에 박힌 초콜릿 선물이나 참치, 비누, 기름세트 등을 선물하자니 왠지 식상하고 정성이 담겨있지 않은 것 같은 기분을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맘때쯤 느끼게 된다.

이런 와중에 국내 한 맞춤책 전문업체인 아이러브미(www.iloveme.co.kr, 대표 이정호)가 발렌타인데이와 설 명절을 겨냥해 본인이 직접 노트를 제작하여 세계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노트를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 일명 ‘아이미’를 내놓아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맞춤정장, 맞춤속옷처럼 나만의 독창적인 것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맞춤 노트 제작서비스, ‘아이미’는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사진과 문구 등으로 데코레이션 할 수 있으며, 노트 표지와 속지 형식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그야말로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노트를 만들어내는 서비스이다.

나만의 맞춤노트 서비스, ‘아이미’를 이용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설치되어 있고 약간의 시간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설령 인터넷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일지라도 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노트표지 제목과 속지메시지를 사진에 적은 후 사진과 함께 우편으로 보내도 제작할 수 있다.

‘아이미’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러브미’사이트(www.iloveme.co.kr)에 접속한 후, 노트 제목을 입력하고 표지에 넣을 사진을 전송한다. 그리고 사진을 넣을 프레임을 선택하고, 사진의 배경색을 선택한다. 속지에도 표지와 동일한 방법으로 사진을 전송하고 속지 상단에 넣을 메시지를 입력하면 되는데, 사진은 최대 5장까지 넣을 수 있으며, 메시지는 한글 40자까지 넣을 수 있는데, 아이러브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메시지 중에서 선택한 후 수정할 수도 있다.

표지와 속지에 대한 사진 전송이 완료된 이후에는 노트종류와 속지를 선택할 수 있다. 노트는 스프링형과 하드커버형이 있으며, 속지는 단색과 컬러 2종류가 있어 자신이 원하는 취향대로 선택하여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노트의 뒷면과 속지 하단에는 노트 탄생일과 노트를 만든 회원의 아이디가 기록되어 선물받는 사람에게 더욱 큰 의미를 갖게 한다.

가격은 7,700원에서 19,800원 사이로 보통 팬시문구점에서 판매하는 비슷한 양식의 노트에 비해 최대 50% 이상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맞춤노트는 출판 신청 후, 보통 3~4일 내에 받아볼 수 있다.

이번 맞춤 노트 제작 서비스, ‘아이미’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통틀어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유아를 둔 엄마들에게는 자기의 아이 얼굴을 담은 노트로 육아일기 쓰기에 안성맞춤일 뿐 아니라, 발렌타인데이에는 연인들끼리 선물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명절 때에는 가족들끼리 한자리에 모여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노트를 제작해 한 권씩 나눌 수 있어 가족들간의 화목과 우애를 다질 수 있는 좋은 선물거리로 등장할 전망이다.

이 뿐 아니다. 맞춤노트는 회사나 동호회에서는 팀별, 부서별로 직원(회원) 전체 사진을 표지 또는 속지로 꾸며 회사(동호회) 다이어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생일이나 결혼, 백일 또는 돌과 같은 행사 때에는 다양한 기념사진으로 꾸며 하객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데, 선물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을 줄 수 있어 좋고 받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과 함께 좋은 추억거리를 남겨 줄 수 있다.

한편, 아이러브미는 전국의 사진관과 제휴한다는 방침이다. 사진관에서 고객들의 사진을 인화하거나 받아 아이러브미로 직접 전송하고 아이러브미에서는 노트를 만들어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체계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즉, 고객이 사진 인화시 필름을 맡기고 사진을 찾을 때, 인화된 사진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골라 노트를 만들 수 있으며, 집에 있는 일반 사진을 갖고 왔을 때는 사진관에서 스캔 후 아이러브미로 사진을 전송하여 노트를 만들 수 있다.

아이러브미의 맞춤노트 ‘아이미’덕분에 사진관들은 부수입을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음으로써 아기 사진 촬영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가수익을 얻을 수 있다! ! 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이러브미의 이정호 대표는 “평범한 노트는 쓰고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미’는 차별성을 강조한 맞춤 노트로 한번 쓰고 버려져는 평범한 노트가 아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의 노트로 기억되고 싶고, 더 나아가서는 ‘아이미’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해 주는 연결고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ilove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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