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대한은박지공업㈜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로 하향 조정
금번 신용등급 조정은 동사의 최대주주 변경, 기존 경영진에 대한 고발, 연이은 1차 부도 이후 채무연체 등 일련의 사태가 진행되면서 우려되는 채무상환능력 및 신인도 저하가능성을 감안한 것이다.
동사는 1971년 설립된 알루미늄 Foil 및 가공제품 전문생산업체로서, 07년 6월 3분기누적 결산기준 총 905억원의 매출액중 Foil류가 71.%, 가공제품 26% 등으로 Product mix 구성되고 있다
07년 1월 김도우 외 3인으로의 최대주주 변경과 이후 유상증자를 거치면서 경영정상화 과정을 밟아가는 듯 하였던 동사는 하반기 들어 ①최대주주 변경 ②횡령혐의 등에 따른 기존 경영진 고발 그리고 ③ 2회에 걸친 1차 부도와 12월경 확인된 일부 채무의 연체 등 경영관리 전반의 안정성이 크게 훼손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평가일 현재 일부 채무원리금이 연체상태에 있는 가운데 영업적자 지속으로 현금창출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이다. 이에 당사는 연체중인 일부 채무원리금에 대한 동사의 대응계획과 12월 21자 예정된 임시주주총회 진행경과 등을 향후 모니터링하여 추가적인 등급조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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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