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수석박물관서 주역(周易)으로 돌 이름 지어요
이번 강좌는‘수석 시’감상과 자연철학인 주역(周易)을 통해서 돌을 보고 감상하는 법과 석명(石銘)을 짓는 법 등을 소개한다.
특히 현대인이 알아두면 유용한 역(易)과 역경(易經)에 대한 기본해설, 易(性理學)에 기본을 두고 만들어진 우리 한글과 아울러 한자로 돌 이름 짓기의 방법을 소개하게 될 부천수석박물관 1월 강좌에 수석과 수석문화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이번 수석강좌에 초빙된 김석 선생은 오랜 수석생활을 통해 돌을 소재로 시를 써온 중견시인으로 20년 전 정선에서 양수리까지 강돌을 소재로 한‘수석연가’를 출간한 바 있으며,‘떠도는 섬으로의 초대’라는 연작시를 여러 월간지를 통해 연재하는 등 수석 문화 창달에 공헌해 오고 있다. 또한 퇴계학회 회원으로 동양사상의 꽃인 주역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좌는 부천시와 부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무료 강좌로 수석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전화와 방문을 통해 40명 선착순 신청 접수받는다.
수석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수석박물관(032-655-2900)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문화예술과 담당자 이효철 032-32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