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 스티븐 킹의 세 번째 조우

서울--(뉴스와이어)--영화사에 남을 명작 <쇼생크 탈출>,<그린 마일>을 탄생시킨 명콤비 스티븐 킹과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이 8년 만에 다시 만난 <미스트>로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그들의 만남으로 영화의 역사는 다시 기록된다!

21세기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불리 우는 스티븐 킹, 전세계를 아우르는 매니아팬을 가질 만큼 매력적인 그의 이야기는 언제나 영화 대상 1순위이다. 덕분에 스티븐 킹은 가장 많은 작품이 영화화 된 작가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그러나 소설과 영화사이의 간극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 많은 감독들이 스티븐 킹 원작을 영화화했지만 모두 흥행과 찬사를 받진 못했다.

하지만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은 달랐다. 탁월한 관찰력과 빼어난 연출력을 가진 그는 인간군상의 심리와 변화를 다각도에 분석한 스티븐 킹 원작의 장점을 놓치지 않고 잡아냈고 이를 통해 스티븐 킹 원작을 가장 완벽하게 재탄생시키는 감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19년간 희망 하나만으로 최악질의 교도소 쇼생크를 견뎌낸 인간승리의 기록 <쇼생크 탈출>, 흑인 사형수와 백인 간수간의 교감을 그린 <그린마일>, 탄탄한 원작과 그것에 숨을 불어넣는 그들의 환상적인 궁합은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쓰게 한 작품들을 탄생시키며 두 콤비는 서로를 가장 잘 파악하고 표현하는 감독과 작가로 자리매김한다.

8년 만에 이뤄낸 단 하나의 명작! <미스트>

정체를 알 수 없는 안개와 상상을 초월하는 괴물들 속에 고립된 사람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SF 서스펜스 블록버스터 <미스트>는 두 거장이 8년 만에 다시 뭉쳐 이뤄낸 쾌거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고감도 비주얼 그리고 절대 놓치지 않는 탁월한 긴장감까지 전작들을 무난히 뛰어넘는 단 하나의 명작으로 탄생한 것이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에서 또 하나의 괴물로 변해가는 완벽한 서스펜스가 압권이다. <쇼생크 탈출>이 절망의 끝에 놓인 한 인간의 고뇌와 의지를 담았다면 <그린 마일>은 상반된 처지에 놓은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처럼 한정된 인원의 심리변화는 농밀한 표현과 연출이 오히려 쉽다.

이에 비해 <미스트>는 대형 마트에 갇힌 다수의 인물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는 현실과 공포 속에서 각양각색으로 변해가는 각 캐릭터들을 놓치지 않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인간군상의 내면을 철저히 파헤치고 있다.

또한 300여개가 넘는 비주얼 이펙트 효과로 탄생한 충격적인 괴물들과 재앙들은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하며 잊을 수 없는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의 스토리 텔러 스티븐 킹과 최고의 연출가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이 8년 만에 탄생시킨 <미스트>는 2008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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