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사랑나눔 활동에 앞장서
현대통신은 2005년부터 사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YMCA 가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및 결손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놀이동산, 공연관람, 안전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함으로써 결손아동들의 사회성 함양 및 삶의 의지고취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대통신은 이 밖에도 매년 난치병 어린이 치료를 위한 ‘MBC 어린이에게 새생명을’특집프로그램 및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등의 비영리단체에성금기부를 통해서 사회 각계의 소외되거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tel.com
연락처
현대통신 기획실 마케팅팀/ 대리 유상훈 02-2240-9138 011-9080-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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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4일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