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연안에 적체된 유류폐기물 반출 마무리단계
그 결과 12.16(일) 20시 현재까지 연안에 수집된 유류폐기물 발생량 10,200톤 중 8,434톤(83%)을 적정 처리할 수 있는 지정폐기물 처리시설 (주로 소각처리)로 이송 완료하였다.
아울러, 아직까지 반출되지 못한 유류폐기물(약 1,800톤 추정) 중에서도 차량진입이 가능한 지역에 수집된 폐기물은 곧바로 반출·처리토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2.17(월)부터는 매일 발생되는 유류폐기물을 즉시 처리시설로 이송하는 한편, 차량과 장비 진입이 어려운 지역과 도서지역 등에 산재되어 있는 유류폐기물을 수거· 반출하는 작업을 해양경찰청과 협조하여 중점 추진하여 수거된 유류폐기물의 2차 오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태안 해양오염 방제작업을 주관하는 해양경찰청 에서는 유류 유출사고 연안 지역별로 방제업체, 군병력,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을 투입하여 연안방제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자원봉사자의 참여 증가로 유류폐기물 발생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 12.13(목) 1,000톤 ⇒ 12.14(금) 1,500톤 ⇒ 12.15(토) 2,100톤 ⇒ 12.16(일) 1,500톤
※12.16일 현재 주요 방제지역:대산항/ 가로림만, 학암포, 신두리, 천리포/백리포, 만리포, 모항, 파도리, 정산포, 만대, 벌말, 우도, 구례포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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