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색 알바 ‘인포마스터’ 방문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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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피아
2007-12-20 08:00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손쉽고 색다른 아르바이트가 없을까 고민하는 젊은 네티즌이나 투잡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온라인 지식거래사이트인 인포마스터(대표 최경재)의 색다른 알바가 입소문을 타며 방문자가 급증하고 있다.

인터넷 지식거래 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포마스터는 지식도 쌓고 수익도 얻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서든 자유롭게 돈을 벌 수 있어 인기다.

자신이 직접 생성한 자료를 인포마스터 사이트에 올려 다운로드 수만큼 수익을 올릴 수 있어 현재 구직학생이나 주부 그리고 직장인 투잡족 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을 뿐 아니라, 벌이도 짭짤해 이색 아르바이트로 손색없다는 게 활동자들의 설명이다.

실제 직장인 정모씨는 각종 문서서식과 사업계획서 참조자료 등 자신이 쉽게 만들 수 있는 자료를 인포마스터에 틈틈이 등록해 월 3백만원의 짭짤한 부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또 대학생인 김모씨의 경우는 자신이 공부하면서 제출했던 과거의 리포트를 등록해 월 1백만원의 용돈을 버는 등 꽤 많은 고수익 알바족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 김재훈 팀장은 “등록할 수 있는 자료의 카테고리가 방대해 누구나 자신에게 적합한 하나의 카테고리를 선정해서 자료를 등록하면 의외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뜸했다.

한편 인포마스터는 지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서비스와는 차별화되도록 사용자들이 자료를 주고받기위해 만든 모든 그룹에 대용량 자료실 용량 100G를 무료 제공하고, 또 대용량 파일뿐 아니라 여러 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오피아 개요
인터넷 전문기업 (주)지오피아는 채팅 및 음악바송 사이트인 '지오피아'(www.geopia.com), 재미있는 알바 '알바리아'(www.albaria.co.kr), 개미들의 주식이야기 '에이토크'(www.atalk.co.kr)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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