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비 지원, 어린이 월간지 ‘고래가 그랬어’ 만화 별책 출간

서울--(뉴스와이어)--코비한의원 본사 위드코비(www.withcoby.co.kr)가 지원하는 어린이 월간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의 만화 별책 <건강한 어린이, 생각하는 어린이>가 지난 12월 1일 첫선을 보였다.

<건강한 어린이, 생각하는 어린이>는 어렵고 딱딱한 내용 대신 재미있고 쉬운 글과 만화로 구성된 어린이 만화 논술 책이다. <건강한 어린이, 생각하는 어린이>는 일상생활, 역사적 인물의 일화를 통해 보다 쉽게 사고력 · 판단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첫선을 보이자마자 아이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만화 ‘마꼬야 힘내’는 키 작은 주인공 마꼬와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레르기 및 그 예방법을 알기 쉽게 표현했다. 아이들 스스로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쳐나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친구 관계에 대한 깨달음도 줘 좋은 읽을거리가 된다. 학부모들에게는 알레르기 예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활환경 개선 촉구의 의미를 던진다.

‘제1편, 먼지 괴물 게으름보’에서는 집 안 먼지를 괴물이라고 표현한 아빠의 말을 들은 마꼬가 괴물이 무서워 밤새 잠을 못 잔다는 내용으로, 친근한 느낌의 만화와 함께 꾸몄다.

코비한의원 이판제 대표원장의 감수 후 의학적 신뢰도를 마련한 ‘마꼬야 힘내’는 총 12회로 연재되며 연재가 끝나는 2008년 12월에는 단행본으로도 제작되어, 코비한의원 전 분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아이가 행복해지는 잡지를 표방하는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는 2003년 10월 창간 이후 아이들의 고민 상담, 시험 스트레스, 각종 설문조사 등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읽을거리에 짤막한 동화, 과학 이야기, 전설 등 흥미 있는 내용을 곁들이고 있다.

위드코비 개요
의료경영컨설팅 전문그룹 (주)위드코비가 운영하는 <코비한의원>은 2003년 국내 최초로 코 질환을 집중 치료하는 전문 한의원으로 출발해 2008년 11월 현재, 26개의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이판제 대표원장을 필두로 전국에 50여명의 한의사가 분포해 있으며, 초진 누적 환자수가 55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ithcob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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