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한 도서관 한 책읽기’ 시상식 및 평가세미나 열어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별로 책 한권을 선정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토론회 및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지역 도서관을 문화커뮤니티 센터로 역할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책을 매개로 지역주민이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07년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은 서울시 57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고,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지원으로 사업이 대폭 확장되어 운영되었다. 이에, 우수도서관 및 우수 참여 가족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57개 도서관 중 시민과 함께 하는 적극적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그 지역문화커뮤니티 센터로의 확실한 면모를 보여준 도서관에는 서울특별시 시장상과 함께 2007년 걸리버의 그림동화책 빅북순회전시로 화제가 된 바 있는 “빅 북” 1점을 도서관의 설치물로 기증한다.
또한, 도서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가족을 선발해 “책으로 만난 행복한 가족” 을 선발하고, 책을 통해 행복의 가치를 발견한 가족 6팀에게도 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이 표창은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상과 함께 50여만원의 도서가 그 부상으로 수여 될 예정이며, 부상으로 수여 받은 도서의 1/2은 이용하는 도서관에 가족의 이름으로 기부 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책으로 진행하는 또 다른 훈훈한 “가족 기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수도서관의 선정은 한해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참여 도서관의 활동을 전문가 평가를 통해 진행했으며, 각 도서관에서 추천한 우수가족 사례를 심사해 선정했다. 그 결과 강남도서관, 동작도서관 등 시립 및 구립도서관 6곳과 참여가족 여섯팀이 우수가족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상식과 함께 서울시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함께 모여 2007년 프로그램에 대한 자체 평가 및 2008년 사업방향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행사개요
○ 일 시 : 2007년 12월 21일(금) 오후 3~6시
○ 장 소 : 서울문화재단 지하 다목적실
○ 주요내용 : 강연 및 우수사례 발표, 시상식
1. 서울의 독서진흥을 위한 민, 관, 시민의 효율적 네트워크 구축방안
(책 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 사무처장 안찬수)
2. 독서문화운동을 위한 거점 문화공간의 활용 및 그 컨텐츠와의 조우
(한국출판연구소 백원근 연구위원)
3. 대 도시 서울의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 소 도시 청주의 한 도시 한 책 읽기
(청주대학교 윤정옥 교수)
4. 한 도시 한 책 읽기 우수도서관 사례 발표(2개 도서관)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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