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과목은 수처리공정, 수질분석 및 관리, 설비운영, 정수시설 수리학 4개 과목으로서 1차시험과 2차시험이 동시에 치러졌으며, 1차 합격자는 응시인원 1,495명 중 797명(53.3%)이며, 2차 합격자는 응시인원 2,050명 중 415명(20.2%)이다.
등급별 합격자 현황을 보면, 1등급 50명(18.9%), 2등급 147명(24.3%), 3등급 218명(18.5%)으로서, 2등급 합격률이 가장 높았다.
합격자 중 지자체 수도사업 종사 공무원은 83.6%(347명)이며, 그 외 학생 또는 민간회사 종사자가 16.4%(68명)를 차지하여 현재 수도사업 종사자의 관심과 열의가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4.9%(62명), 30대 40.7%(169명), 40대 37.1%(154명), 50대가 7.3%(30명)이며, 특히, 여성합격자는 37명으로 전체합격자의 8.9%를 차지하였으며, 금번 시험의 최고득점 합격자는 이기택씨(평균 97.5점, 33세, 3등급), 최고령 합격자는 이대우씨(평균 70.8점. 57세, 1등급), 최연소 합격자는 차언화씨(평균 70점, 21세, 3등급)가 각각 차지했다.
합격자 선발방법은 절대평가방식(1차시험은 매과목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인 자, 2차시험은 매과목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인 자)에 의해 시행되었다.
1차·2차시험에 동시응시한 경우, 1차시험에 불합격하면 2차시험은 무효로 하였으며, 금번 시험의 합격여부는 응시자가 한국상하수도협회 홈페이지(www.kwwa.or.kr) 또는 원서접수홈페이지(kwwa.passok.co. 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환경부에서는 2008년부터 동 자격시험의 출제, 운영, 채점 등에 관한 모든 업무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법령을 개정(시행시기 : '08년 6월말) 하였다고 밝혔다.
연도별, 정수장 규모별 의무배치시기 및 소요인원 등을 감안하여 ‘08년까지 1,500명을 배출할 목표로 내년도에는 두번에 걸쳐 시행할 계획이며, 향후 지방자치단체장 및 수도시설 운영요원 등의 관심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합격자에 대한 정기적인 보수교육 및 평정가점 부여방안 등 제도적인 지원책에 대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추진하여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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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상하수도국 수도정책과 김두환 과장 02-2110-6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