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코는 건강의 적신호...겨울철 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사실 코는 몸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부위이다. 우리 주위에도 보면 유난히 코가 빨간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특별히 건강에 대해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코는 얼굴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 눈에 잘 띄는 기관이다. 이런 코가 빨갛게 되면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상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코는 외부의 공기가 인체로 들어가는 최초의 통로이다. 코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추울 때 코가 루돌프 사슴처럼 빨개지는 이유는 차가운 공기를 빨리 데우기 위해 콧등으로 혈액이 모이면서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밖에 있으면 피부 기능이 둔화돼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저항력도 떨어져 피부가 붉어지게 된다.
코가 빨갛게 되는 것은 날씨 외에도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이다. 코끝이 붉은 빛을 띠는 이유는 신장에 열이 많아서이며 신장의 열은 방광염이나 신장, 생식기 쪽에 문제를 일으킨다.
코끝이 항상 빨갛게 부어올라 있으면 과음이나 심한 운동, 혈관 운동 장애 등으로 간장에 혈액이 고여 있다는 신호다. 이런 사람은 대개 눈도 충혈 되어 있고 손바닥도 벌겋다.
이 외에도 코가 빨간 사람은 ‘풍(風)’이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풍은 노화나 지나친 과로로 인하여 나타나는 기허, 비만이나 체질적인 소인에 의한 습담 또는 담음, 외부의 타박이나 비정상적인 혈액에 의한 어혈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겨울철에 코가 빨갛다는 것은 단순히 추위 때문에 코가 빨갛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의 건강을 유심히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나는 어떤 코 증상이 있을까?
가정에서 쉽게 체크할 수 있는 자가 진단법
재채기가 난다.□
콧물이 난다.□
코가 간지럽다.□
목이 간지럽다.□
맑은 콧물이 난다.□
두통이 있다.□
코가 막힌다.□
콧소리가 난다.□
머리가 자주 무겁다.□
냄새를 잘 맡지 못한다.□
누런 콧물이 진하게 나온다.□
기침이 난다.□
누런 콧물과 맑은 콧물이 섞여 나온다.□
체크된 개수가 3개가 넘고 위 증상이 2개월 이상 꾸준하다면, 반드시 검진이 필요하다.
도움말 _ 코비한의원 이판제 대표원장
위드코비 개요
의료경영컨설팅 전문그룹 (주)위드코비가 운영하는 <코비한의원>은 2003년 국내 최초로 코 질환을 집중 치료하는 전문 한의원으로 출발해 2008년 11월 현재, 26개의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이판제 대표원장을 필두로 전국에 50여명의 한의사가 분포해 있으며, 초진 누적 환자수가 55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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