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한솔케미칼 기업신용등급 등급전망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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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12-21 20:16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12월 21일자로 ㈜한솔케미칼(이하‘동사’)의 기업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하고, 등급전망(Outlook)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하였다.

신용등급 조정 내용

회사명 대상 종전 변경
등급 Outlook 등급 Outlook
㈜한솔케미칼 기업신용등급 BBB 안정적 BBB 긍정적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주력제품의 과점적인 시장지위와 안정적인 수요처 보유로 인한 양호한 사업안정성, 고부가가치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과산화수소의 수익성 개선, 양호한 재무안정성 및 재무융통성 등 긍정적인 요인과, 주 수요처인 제지산업의 성숙기 진입, 요소수지 등 일부 제품의 수익성 약화 등 부정적인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동사는 79년 전북 전주에 과산화수소 공장을 준공하면서 설립된 정밀화학업체로, 현재는 전주 및 울산 공장에서 과산화수소, 라텍스, 요소수지, 제지용 약품 등을 생산ㆍ판매하고 있다. 생산제품 대부분에서 과점적인 시장구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계열사(한솔제지, 한솔홈데코, 삼영순화) 및 한국노스케스코그 등 고정거래처 매출비중이 높아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이 양호한 수준이다. 다만, 최근 주 수요처인 제지산업이 성숙기에 진입하여 관련 수요가 정체되는 가운데 요소수지 및 승화형필름 등 일부 제품의 수익성이 미흡한 점은 다소 부담요인으로 판단된다.

주력제품은 과산화수소와 라텍스로 동사 매출의 50% 이상과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창출하고 있다. 과산화수소는 최근 고부가가치제품인 반도체용 및 토양복원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대규모 생산라인 증설로 당분간 수요 확대 및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라텍스는 생산제품의 90% 가량이 계열사인 한솔제지에 공급되고 있어 판매안정성 및 수익성이 양호한 수준이다.

지속적인 차입금 축소로 재무구조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2007년 9월말 기준 순차입금 268억원, 부채비율 49.1%, 차입금의존도 16.7% 등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양호한 상태이며,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 충분한 차입금 한도 여유분(2007년 9월말 기준 223억원), 보유 현금성자산 규모 등을 감안하면 재무융통성도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솔그룹은 과거 부실 금융계열사로 인해 거액의 손실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그룹차원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동사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적자 금융계열사도 계열분리되면서 그룹 전반의 재무안정성이 대폭 개선된 상태이다. 다만, 최근 주력사인 한솔제지 및 한솔LCD 등 계열사의 실적이 약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다소 부담요인으로 판단된다.

등급전망은 긍정적(Positive)이다. 양호한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이 유지되고 있고 재무구조도 안정적인 가운데, 고부가가치제품인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수요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향후 추가적인 성장동력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 유인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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