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미쳐’ 첫 시사 이후 온라인 평점 1위 등극

서울--(뉴스와이어)--남자친구의 군입대로 소위 ‘곰신’과 ‘군화’가 된 네 커플의 좌충우돌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기다리다 미쳐> (제작_아이필름/블루버스픽쳐스, 감독_류승진)이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에서 평점 9.7점, 9.5점를 받으며 1월 첫 째주 개봉 예정작 중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1월 1일, 2008년을 여는 영화 <기다리다 미쳐>
온라인 평점 9.7점으로 1위 등극!!

대한민국 청춘남녀가 동했다. 이처럼 내 이야기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감가게 그린 영화는 없었다. 관객들은 영화 속 네 커플에게 자신의 경험을 대입해 보며 울고 웃었다. 18일 언론시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반시사를 시작한 <기다리다 미쳐>는 일반시사가 시작하자 마자 입소문을 타며 무섭게 온라인을 달구기 시작했다.

온라인 포털 네이버와 다음에서 개봉예정작중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네티즌 평점에서도 1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통한 것.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재밌습니다. 완전공감스토리에 귀여운 베드씬, 우승민의 코믹연기까지. 킹왕짱!”(dimplie), “배우들의 풋풋한 연기만으로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yoyo820), “대한민국 눈화들의 로망 근석아~너 참 잘 자라 주었군화~”(총총호흡), “이등병입니다. 완전 내 이야기~유인영이 헤어지자 할 때 나도 모르게 두 주먹이 불끈~”(haswo) 라며 공감리뷰가 줄을 이었다.

이처럼 네티즌들의 열렬한 호응에 대응이라도 하듯, 극장 측의 프린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제작사는 뜨거운 관객반응에 힘입어 애초 계획 되어있던 서울 시사를 지방까지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시사 후 뜨거운 입소문으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영화 <기다리다 미쳐>는 2008년 새해 1월 1일 관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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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필름 마케팅실 02-3438-6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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