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패시픽항공 그룹, ‘플라이 그리너(FLY Greener)’ 프로그램 출범

서울--(뉴스와이어)--캐세이패시픽항공과 자회사인 드래곤에어는 항공 여행 시 배출되는 탄소 가스를 상쇄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플라이 그리너(FLY greener)’ 프로그램을 고객들과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플라이 그리너’ 프로그램은 아시아지역 항공사에 의해서는 최초로 시행되는 탄소가스 상쇄 프로그램으로 고객은 현금 또는 적립된 아시아 마일리지를 이용해 참가할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에서는 이미 자사 직원의 출장 여행에 유사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으며 지난 1년간 백만홍콩달러 (한화 약 1억2천원)를 모은 바 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에서는 이번 기회에 사내 프로그램이었던 것을 항공사 이용 고객들로 확대시킨 것이다.

프로그램의 확대시행에 힘을 싣기 위해 캐세이패시픽항공과 드래곤에어는 프로그램 시행 첫 3개월간 적립되는 고객들의 성금액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금으로 내놓기로 하였다.

항공사 고객은 캐세이패시픽항공이나 드래곤에어의 ‘플라이 그리너’사이트를 방문해 자신의 여정과 이용 좌석에 따라 소모된 연료를 추정해 계산된 배출 탄소 가스 정보와 상쇄에 필요한 비용을 확인할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의 토니 타일러 최고경영자는 “ 지구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대 현안이다. 비록 전체 항공업계가 배출하는 탄소 분량이 현재 인류가 배출하는 전체분량의 2% 정도 이지만 배출 탄소가스로 인한 온실효과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하는 책임 있는 항공사로 인식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탄소 가스 상쇄를 위한 실천 계획으로 캐세이패시픽항공 그룹에서는 모아진 금액을 우선 상하이 지역의 풍력 발전 단지 조성과 같은 프로그램에 사용해 대기 오염을 줄이면서도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athaypacific.com/kr

연락처

캐세이패시픽항공 마케팅 이은경 차장 02-3112-731
홍보대행 : 인트네트 유광성 이사 02-5164-00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