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대한생명보험㈜ 보험금지급능력 AAA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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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12-24 18:27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12월 24일자로 대한생명보험㈜(이하 ‘동사’)의 보험금지급능력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 AA+(안정적)에서 AAA(안정적)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등급조정은 생명보험업계 대형 3사중 하나로 동사가 구축하고 있는 우수한 브랜드인지도 및 고객기반, 안정성 위주의 자산운용전략, 우수한 지급여력 수준, 향후 퇴직연금의 활성화와 보험업법 개정 등 제반 환경 변화가 동사를 포함한 대형사의* 영업기반 강화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점 등을 반영한 것이다.

개인 및 보장성보험 부문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판매채널과 우수한 상품개발능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하며 업계 2위의 확고한 시장지위(FY2007 상반기 특별계정 포함 수입보험료 M/S 15.1%)와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구축하고 있다. 업계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가 강점을 지니고 있는 보장성보험 위주의 상품믹스 강화와 판매채널의 효율화 등 수익성 위주의 영업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이익창출능력을 강화해가고 있다.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양호한 보장성상품이 일반계정 수입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FY03 56.0%에서 FY07 상반기 64.2%로 증가하였으며, 2004년 하반기에 단행된 판매채널의 효율화 작업에 힘입어 13회차 계약유지율 및 13월차 설계사정착율이 FY04 각각 75.3% 및 36.5%에서 FY07 상반기 84.3% 및 37.4%로 높아지는 등 영업효율 또한 제고되고 있다.

안정성 위주의 자산운용전략을 견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 3사중 최저 수준의 위험가중자산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2007년 9월말 현재 위험가중자산비율은 34.1%로 대형 3사 중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가증권대비 국공채·특수채 비중 또한 2004년 3월말 55.7%에서 2007년 9월말 70.1%로 높아지는 등 안정성 위주의 자산운용 전략을 견지하고 있으며 자산포트폴리오의 신용위험 및 주가변동위험 관련 노출수준도 경쟁사 대비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호전 등에 힘입어 지급여력은 양적·질적 측면에서 공히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07년 9월말 지급여력비율이 192.7%로 개선되었으며, 지급여력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후순위차입이 없고 유가증권상장규정의 개정, 신종자본증권 발행 및 지급여력금액 인정 등 자본확충관련 제도개선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우수한 수준의 지급여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퇴직연금관련 시장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금융업권간 균형발전을 위해 보험업법의 개정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등 향후 생명보험업을 둘러싼 제반 환경 변화가 시장지배력 및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동사를 포함한 대형사의 영업기반 강화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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