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제2소방재난본부, 소외계층에 소화기 보급 계획 밝혀

의정부--(뉴스와이어)--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류소현)는 이달 24일부터『소외계층에 소화기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은 한국소방안전협회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유인성)와 함께 소외계층의 기초생활 안전확보와 소방안전 복지증진을 위해 경기북부지역 8개 소방서장의 추전을 받아 홀로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그간 소외계층은 화재 등 위험상황에서 열악한 주거환경과 대처능력 부족으로 생활안전을 위협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급할 소화기(2.5㎏) 60대는 소방서를 통해 전달되며 소방서에서 운영하는『119 안전복지서비스 기동팀』의 사후관리도 받을 예정이다.

제2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소화기 보급은 『농촌마을 소화기 보급』등 사회적 약자 계층에 대한 “119안전망” 구축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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