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정시모집 평균경쟁률 6.30 대 1
음악학부만 선발하는 정시 “가”군 용인캠퍼스(자연) 일반전형에서는 5.24 대 1을 기록(75명 모집, 393명 지원)했다
정시 “나”군 서울캠퍼스(인문)에서 7.98 대 1(283명 모집, 2,259명 지원), 용인캠퍼스(자연) 8.84 대 1(430명 모집, 3,801명 지원)을 기록했다.
정시 “다”군 서울캠퍼스(인문)에서 5.82 대 1(464명 모집, 2,699명 지원), 용인캠퍼스(자연) 5.20 대 1(457명 모집, 2,376명 지원)을 기록했다.
최고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정시 “나”군 용인캠퍼스(자연)의 ‘체육학부(체육학/사회체육학전공)’ 17.30 대 1(60명 모집, 1,038명 지원)이며, 그 다음으로 정시 “나”군 서울캠퍼스(인문)의 ‘철학과’ 17 대 1(6명 모집, 102명 지원)로 높았다. 이외에 정시 “다”군 용인캠퍼스(자연) ‘영화뮤지컬학부(뮤지컬공연전공)’ 16.82 대 1(22명 모집, 370명 지원)을 기록했다.
명지대에서는 수능 물리Ⅱ의 복수 정답 인정으로 등급이 상향 조정된 수험생에 한해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2007년12월27일 오전10시부터 2007년12월28일 오후3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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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6일 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