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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12-26 18:11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12월 26일자로 교보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 및 무보증후순위금융채의 신용등급을 기존 AA+(안정적), AA(안정적)에서 각각 AAA(안정적), AA+(안정적)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등급조정은 생명보험업계 대형 3 사중 하나로 우수한 브랜드인지도 및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경영 전반에 걸친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에 따른 이차손실률 안정화 및 위험률차마진율 개선, 실적호조 및 유상증자를 통한 지급여력 확충, 향후 퇴직연금의 활성화와 보험업법 개정 등 제반 환경 변화가 동사를 포함한 대형사의 영업기반 강화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점 등을 반영한 것이다.

우수한 브랜드인지도 및 상품개발능력 등을 바탕으로 업계 3위의 확고한 시장지위(FY2007 상반기 특별계정 포함 수입보험료 M/S 14.2%)를 구축하고 있는 한편, 상품믹스·판매채널·자산운용전략 등 경영전반에 걸친 구조조정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보험영업상 이익창출력 제고를 위하여 이익기여도가 높은 보장성보험 중심으로의 상품믹스 조정 및 언더라이팅 강화 등 질적 경영에 주력하고 있으며, 보험영업채널 재조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FP지점 중심의 신영업조직체계로의 개편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설계사 정착율, 계약 유지율 등 보험영업 관련 효율성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ALM에 입각한 보험상품·자산포트폴리오에 대한 Rebalancing 및 안정성 위주의 자산운용 전략 등에 따라 금리위험에 대한 대응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어 이차손실률이 안정되고 있다. 보험영업 측면에서는 금리 및 실적연동형 상품비중 확대, 예정이율 인하 등을 통하여 금리위험에 대한 노출 수준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자산운용 측면에서는 자산부채간 듀레이션 갭 축소를 위하여 장기 고정금리형 자산비중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보험상품 재설계 및 언더라이팅 강화 등에 힘입어 FY2006부터 위험률차마진율이 개선되고 있다. 2005년말 이후 건강보험부문의 상품 재설계 및 언더라이팅 강화 등을 통하여 보험리스크 관리에 주력한 결과 위험보험료 대비 사망보험금 비율이 FY2006에 하락반전하였다. 위험률차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과거 판매 상품의 만기가 도래하고 있으며, IBNR 추가적립 가능성도 낮아 향후에도 동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수년간 지속된 실적 호조와 2007년 9월 이루어진 3,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따라 지급여력이 확충되어 2007년 9월말 207.3%로 안정적인 수준의 지급여력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우수한 이익창출력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상장요건을 실질적으로 충족하고 있으며, 향후 자본확충 관련 제도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감안할 때 지급여력의 질적 수준 또한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퇴직연금관련 시장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금융업권간 균형발전을 위해 보험업법의 개정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등 향후 생명보험업을 둘러싼 제반 환경 변화가 시장지배력 및 이익창출력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동사를 포함한 대형사의 영업기반 강화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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