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미니게임 ‘꼬마마녀프리프리’ 27일부터 SKT 통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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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2007-12-27 08:41
서울--(뉴스와이어)--레몬(대표 윤호성, www.lemongame.co.kr)이 개발한 '꼬마마녀 프리프리'가 비슷비슷한 미니게임들과의 단절을 선언하고, 3가지의 색상버튼을 이용하여 플레이 할 수 있게 개발되어 독특한 미니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시나리오를 따라 7색상의 물감을 모으며 자연스럽게 게임을 열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여타 미니게임들과는 달리, '꼬마마녀 프리프리'에서만 얻을 수 있는 만족감으로까지 불리고 있다.

27일부터 SKT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꼬마마녀 프리프리'의 윤요한 마케팅 팀장은 "프리프리는 귀여운 색감과 다양한 미니게임들이 담겨져 있어, 쉽고 아기자기한 게임을 원하는 여성 유저들과 저연령층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꼬마마녀 프리프리'는 SKT의 2008년 1월 킬러게임으로 선정되며, 2008년 초반을 장악할 미니게임으로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게임은 NATE > 전체메뉴 > 2.게임 > 5.장르별게임보기 > 3.아케이드 > 꼬마마녀프리프리를 통해서 다운받을 수 있다.

레몬 개요
레몬은 2000년 6월 설립하여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과 유무선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2010년 레몬은 기존에 해왔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 강화와 함께 다양한 신규 사업과 함께, 모바일 문화 콘텐츠인 <북클럽>과 나만의 책 만들기 콘텐츠인 <아이스토리>를 시작했으며, 2010년에는 스마트폰용 온라인게임 <던전판타지온라인>의 서비스를 개시. 2013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서비스 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lemon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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