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보급되는 차종은 소형자동차(1,399㏄)로 동종의 일반 휘발유 자동차와 비교할 때 대기오염물질은 일반 기준보다 70%이상이 줄고, 연비 역시 약 50% 절감으로 기존 휘발유차에 비해 연료비가 33%로 절약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자동차는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04년부터 ’07년까지 1,300여대를 공공기관에 보급하였다.
첫해는 현대 클릭을 50대 보급했고, 다음해부터는 현대베르나와 기아 프라이드로 차종을 바꾸어 2005년 312대, 2006년 368대, 2007년 592대(11월말 기준) 보급했다.
환경부는 휘발유 하이브리드자동차를 2008년까지는 수도권 및 5대광역시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보급하고, 상용화가 예상되는 2009년 이후에는 일반인들도 구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자동차가 상용화되더라도 기존 휘발유차량에 비해가격이 높은(300~400만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관련 세제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 현재 하이브리드차량에 대해서는 휘발유차량과 가격차액에 해당하는 대당 1,400만원의 정부보조금(지자체의 경우 대당 700만원)이 지급되고 있으나, 동 차량이 상용화되는 2009년 이후에는 휘발유차량과의 가격차이가 대당 300~400만원 정도로 대폭 축소될 것으로 전망됨
최근의 세계적인 유가급등, CO2저감 추세 등에 비추어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책 차원에서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자동차 선진국의 경우 하이브리드자동차 기술개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은 하이브리드자동차 기술의 선도국으로 ‘97년부터 상용화하여 미국 및 EU자동차 시장에 보급하고 있고, 미국 등 선진국 역시 하이브리드자동차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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