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는 태안 앞바다를 살린 기적의 손인 자원봉사자들이 매서워지는 바람에도 원활하게 방제작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지원시설, 구호 물품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19일, KTF의 후원으로 충남 태안의 개목항에 이동식 목욕 부스, 식음료 제공이 가능한 쉼터와 무료 통화 무료 인터넷 사용 시설 등 자원봉사 지원캠프를 설치했다. 또한 20일에는 KTF 임직원 봉사자 80여 명 및 LG-굿네이버스 레츠고 봉사단 40여명과 함께 방제 작업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으며, 현재 굿네이버스 충남 지부를 통해 봉사자 신청을 받아 방제복, 장갑, 장화, 마스크, 귀마개 등의 방제 용품 일체를 지원하고 있다.
21일과 24일에는 메가마트로 부터 3억 원 상당의 의류 약 18,000 피스를 기증받아 지원했으며, 21일과 22일에는 삼양사로부터 기름방제작업용 흡착포 20톤을 지원받아 태안지역 복구현장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긴급구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성금 모금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 www.goodneighbors.org 또는 전화로 참여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 개요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를 부여받아 국내, 북한 및 34개 해외사업국, 3개 모금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웹사이트: http://www.goodneighbo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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