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영어교실, 엄마들이 함께 공부하는 ‘에브리데이 파닉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영어교육전문기업 윤선생영어교실에서 어린이 파닉스에 이어, 엄마들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에브리데이 파닉스 (Yoon’s Everyday Phonics)’를 출시하였다.

파닉스(Phonics)란, 미국 초등학교 공교육에서 정규교과과정으로 채택한 학습법으로 말소리와 철자의 상관관계를 통해 영어의 음운, 즉 소리를 이해하게 해주는 학습법이다.

윤선생영어교실은 국내 최초로 파닉스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일상에서 영어를 접하기 힘든 어린이들에게 균형잡힌 영어실력을 갖추도록 이끌어주는 첫걸음으로 각광받아 왔다.

CD-ROM을 통해 동영상으로 원어민의 입모양을 그대로 보고 들으면서 정확한 발음을 학습하고 비교,녹음하므로 어휘는 물론 일상대화까지 정확한 발음으로 배울 수 있다.

윤선생영어교실은 파닉스 학습법이 어린이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님을 착안하여, 엄마들을 위한 ‘에브리데이 파닉스(Yoon’s Everyday Phonics)’를 출시하였다.

세계적인 영어교육학자 H. Douglas Brown 교수(국제 TESOL 학회장 역임, 현재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재직중)는 “어른들도 파닉스를 통해 영어의 기초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엄마들을 위한 에브리데이 파닉스 역시 알파벳과 소리 단위의 관계만 알면, 혼동하기 쉬운 발음을 정확히 구분하고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으로 말할 수 있게 되는 학습법이다.

엄마들이 일상영어회화를 통해 정확한 발음을 익히고 특히 건강, 패션, 요리, 비즈니스등의 관심분야를 영어로 제시하여 흥미로우면서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학습활동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 ‘Everyday Phonics’ 학습활동 구성

1) 파닉스 규칙과 단어학습
: 음소인식을 통해 파닉스 규칙을 습득한 후, 해당되는 단어를 익힌다.

2) Practice
: 학습한 단어들을 다양한 문제를 통해 확인하고 복습한다.

3) Dialogue
: 파닉스 어휘가 포함된 표현과 일상회화를 흥미로운 주제의 대화로 익힌다.

4) Role Play
: Dialogue에서 배운 주요 표현을 예문과 역할 연습을 통해 복습한다.

5) CD-ROM을 통한 멀티미디어 학습
: 원어민 발음 동영상을 보고, 자신의 발음을 녹음하여 비교하며 학습할 수 있다.

‘에브리데이 파닉스’는 교재 6권, Tape 24개(또는 오디오 CD24개), 멀티미디어 CD-ROM 6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30만원이다.

제품구매 및 문의 : 1588-0594 www.yoons.com

윤선생영어교실 개요
윤선생영어교실은 1980년 창사 이래 지금까지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영어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2007년 현재, 전국 450여 교육센터에서 11,000여 명의 영어교육 상담 및 관리 선생님들이 약 30만 명의 초ㆍ중ㆍ고등학생 회원들을 관리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영어교육 전문 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yo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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