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방미디어융합포럼, CI(Corporate Identity) 변경

서울--(뉴스와이어)--사단법인 통방미디어융합포럼(회장 정관영)은 지난 12월 4일 임시이사회에서 기존 “차세대멀티미디어포럼”을 “통방미디어융합포럼”으로 변경한 데 이어 포럼 CI를 융합형 이미지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CI는 통신과 방송이 융합되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다가오는 미래 융합 시대에 걸맞는 대표 단체로서 부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럼은 CI 제작을 계기로 2008년도에 통신. 방송. 미디어간 충돌이 아닌 상호 협력을 토대로 신 성장동력으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포럼이 중점사업으로 정한 IPTV, DMB, DTV 산업을 적극 활성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내년 시무식에서 전체 회원사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통신.방송 융합을 기치로 한 미래 청사진을 대외 공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nmf.or.kr

연락처

사단법인 통방미디어융합포럼 02-597-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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