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다양화, 대형화 되고 있는 각종 재난·재해에 대한 능력배양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생활 속의 민방위 교육」수요 조사를 1월 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2007년에 학교, 주민자치센터, 시민단체 등 35개소 1만8천802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2008년도에도 많은 시민들이 재난·재해에 대한 능력을 배양하여 자신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63개소 1만3천여명을 교육 시킬 예정이다.

생활 속의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훈련 및 유사시 행동요령, 화재시 대피 행동요령, 안전 불감증 사고사례 등 재난·재해 예방 행동요령 VTR상영, 전문 강사를 초빙 교통, 건강 상식, 생활안전, 가정교육 등의 일반소양과목을 실시한다.

또한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정에서의 응급처치, 인명구조요령, 화재예방과 진화요령, 학교생활안전, 전기·가스안전요령, 화생방분야 등 생활민방위분야는 실기교육을 실시한다.

부천시는 교육신청 대상자에 알맞은 교육을 위해 학생은 청소년 생활재난 대비분야, 주민자치센터는 지역 재난대비 생활민방위 분야, 재래시장은 각종 재난대비 분야, 아파트 단지 등은 가정재난대비 분야에 대한 교육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학교, 주민자치센터, 아파트, 재래시장, 단체 등으로 교육대상자가 20명 이상이여야 신청 가능하며, 교육 장소는 회의실, 강당, 시청각실 등 신청자가 제공하여야 한다. 교육은 연중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2월 15일까지 신청서식을 작성 FAX(320-2959)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생활 속의 민방위 교육」은 재난·재해에 대한 능력을 배양하여 자신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교육으로 생활 속에 꼭 필요한 교육인 만큼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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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재난안전관리과 김순태 032-320-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