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생태·자연도 등 최신자료를 반영한 국토환경성평가지도의 갱신을 금년중에 완료하여 지도의 활용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국토환경성평가지도는 전국을 대상으로 「보전이 필요한 지역」과 「개발해도 될 지역」을 알기 쉽게 구축한 지도로, 2006년 전국에 대한 구축이 완료된 후 지속적인 갱신을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

금년에 반영된 자료 중 주요 평가항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환경부에서 ‘07.4.11 고시한 최신 생태·자연도 내용을 평가항목에 반영

○ 5년 주기로 갱신되는 각 지자체의 도시계획도면을 수집하여 지리정보시스템(GIS)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가공·처리하여 평가항목에 반영

○ 또한, 국토환경성평가지도에 활용되는 전국의 수치지도를 최근 자료로 갱신하여 이를 통한 지도의 위치 검증 및 정확도 향상

아울러, 금년 9월에는 베트남에서 개최된 “동남아시아 환경정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 워크숍”에 참가하여 국토환경성평가지도의 가치 및 활용도 등을 대외에 홍보하였다.

○ 베트남, 라오스등 국가들은 자국의 환경계획 및 국가발전계획 수립에 국토환경성평가지도가 기본 자료로 활용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하여 높은 관심의 대상이 되었음

※ 라오스 등 주변 국가들은 자국의 국토 및 환경관리를 위해 국토환경성평가지도 도입을 검토중

최신자료로 갱신된 국토환경성평가지도는 현재 환경지리정보서비스(http://egis.me.go.kr/egis/)를 통하여 일반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08년에는 평가항목간 중복도 분석 등을 통하여 환경생태항목 조정, 환경주제도·수치지도 등을 갱신하고, 웹기능을 추가로 개선하여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는등 국토환경성평가지도의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환경성평가지도 제작 및 운영·관리를 우리나라의 우수한 환경정책사례로서 전파하기 위하여 해외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연보전국 국토환경보전과 김철환 과장 02-2110-6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