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챔피언과 함께하는 안전운전 드라이빙스쿨 개최

뉴스 제공

2008-01-03 08:19

원주--(뉴스와이어)--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는 2005년~ 2006년 2년간 국내 GT 챔피언인 발보린 레이싱 팀 소속 황진우 선수를 초빙강사로 하여 2008년부터 일반인과 특수 운전자,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드라이빙스쿨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챔피언 황진우 선수는 2005년부터 일반인과 경찰관, 무인 경비업체의 긴급 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3년째 연간 행사로 개최하고 있으며 드라이빙 스쿨 참가자의 높은 반응과 아울러 교통사고를 줄이는 효과적인 교육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습위주의 현장체험 교육으로서 교통사고예방에 한몫을 단단히 해내고 있다.

사회공헌의 목적과 교통사고 반으로 줄이자는 캐치 플레이를 걸고 시행 하는 드라이빙스쿨은 모든 운전자의 필수교육으로서 올바른 운전 자세에서부터 안전 밸트 체험 / 빙판 체험 / 빗길 운전 등 돌발 상황에서 대처하는 실습교육의 기본과정과 경찰관, 앰뷸런스, 무인경비업체, 긴급 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운전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교육은 무상으로 시행한다.

또한 모터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카트에서 포뮬러, 투어링카 등 모터스포츠 메니아를 대상으로 레이싱스쿨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모터스포츠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

황진우 선수는 국내 최초로 교통안전교육센터를 운영하는 역대 초대 챔피언 황운기씨의 막내 아들로 카트부터 포뮬러1800, 르노2000, F3를 거처 2004년부터 도요타 킥스팀에 발탁되어 2년간 국내 GT챔피언을 차지한바 있고, 국내 최고의 얼짱 레이서로 불리고 있으며 2008년에는 일본으로 진출하여 일본 최대규모의 SuperGT에 포르쉐997을 타고 한국 선수로서는 최초로 일본 최고의 무대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੦ 드라이빙스쿨 참가접수

문의 : 033) 435-0707, 8787
접수 : http://www.ktec.or.kr
담당 : 노 상 목

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 개요
(주)한국교통안전교육센타는 “교통사고 반으로 줄이자” 라는 구호로 교통사고로부터 인적, 물적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기위주의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담당키 위하여 1999년 설립하여 그간 교통안전공단의 서울, 인천, 충남, 강원, 경기지사를 비롯하여 전국버스공제조합, 한국도로공사, 강원버스조합, 경찰청, 원주, 춘천보호관찰소 등 공공단체의 위탁 교육자와 대한통운, 금호고속, 동양고속, 금강고속, 강원, 흥업운수, 한진택배, 용남고속 등 유수의 운수회사 운전직 종사원의 교육을 시행하여 위탁 단체 및 업체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아왔으며 이 결과 2007년 10월 21일 제62주년 경찰의 날에는 이택순 경찰청장으로부터 제933호 감사장을 받은바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te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