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우영의 제37회 무보증 전환사채 신용등급 BB-로 신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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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8-01-03 17:42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1월 3일자로 ㈜우영(이하 ‘동사’)의 제37회 무보증 전환사채 신용등급을 BB-로 신규 평가하고, 기업어음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B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부여는 안정적인 거래선 확보 및 부품내재화를 통한 양호한 원가경쟁력 유지, 모니터용 BLU 중심의 제품포트폴리오에 따른 성장성 제약, 매출액 대비 과다한 재고자산규모, 과중한 차입금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동사는 1981년 설립되어 Connector, 금형 등 전자부품을 생산하여 오다 1998년 들어 LCD용 BLU(Back Light Unit) 사업을 개시, 현재는 BLU 제조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코스닥 등록법인이다. 2007년 3분기까지의 매출은 BLU 84.9%, 기타 15.1%로 구성되어 있다.

주력사업인 BLU부문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고정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LCD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형 TV용BLU를 납품하고 있지 못한 가운데 모니터용 BLU의 비중이 과다하여 경쟁사에 비하여 거래처 모듈생산전략 변화에 따른 대응력이 다소 낮고 성장 측면에서도 제약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모니터용 BLU의 수요가 꾸준하고 노트북PC용 BLU의 비중도 증가하고 있어 동사의 매출기반은 안정적인 수준이다. 부품 내재화를 통해 경쟁사 대비 양호한 원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패널가격 하락에 따른 단가 인하 압력이 가중되면서 2007년 들어 영업수익성은 다소 저하되었다. 그러나 LCD수급상황 호전과 패널가격 안정으로 단가 인하 압력이 완화되고 LED BLU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영업수익성은 다소 개선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비교적 양호한 영업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본에 대한 부담과 연구개발 및 경상 설비 투자 등으로 자금소요가 지속됨에 따라 현금흐름은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재고자산은 매출액 대비 과다한 수준으로 현금흐름에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부실 가능성도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 들어 수익성 저하와 운전자본 및 투자부담 등으로 차입금이 증가추세로 반전되었다. 동사의 차입금 규모는 매출액 및 영업현금창출력 대비 과중한 수준이다. 또한 유동성 장기차입금을 포함한 단기성 차입금의 비중이 높고, 관계사 지원 가능성도 내재하고 있어 재무적 안정성은 다소 열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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