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올해부터 보육시설 이용 아동 전원에게 건강검진비와 상해 보험료를 지원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1월 기준 보육시설 이용 아동은 1만8천여명으로 보육아동 건강지원 사업으로 연간 1억8천여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또한 시는 열악한 보육 시설의 재정 지원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보육시설의 전기·가스검사 수수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부천시 관내 보육시설 540여개소에 연간 3천3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시설당 전기·가스검사 수수료 6만원을 지원한다.

부천시는 보육시설 지원 사업으로 학부모와 보육시설 운영자의 부담을 한층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시는 보육시설 평가인증 참여 시설을 더욱 확대하여 보육 서비스를 향상시켜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육 시설에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으며, 평가인증 통과 시설에 대하여는 평가인증 수수료 지원 과 보육교사(원장 포함) 1인당 50만원의 평가인증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올해부터 매년 보육 시설에 이용하는 아동 전원에 대하여 건강 검진비와 상해 보험료를 지원하게 되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게 됐다”며“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보육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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