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의 효력이 이상적인 몸매를 만든다

서울--(뉴스와이어)--수영을 하면 몸이 날씬해지는데, 이는 물속에 존재하는 균일한 압력 즉, '수압'의 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마찬가지로 감압장치 즉 우주의 무중력 상태와 같은 환경은 ‘감압’의 작용해 의해서 몸이 날씬해지는 것입니다. 감압은 혈액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좋게 하기도 한다.

수압은 수심이 깊어질수록 높아지는데, 수압이 높아질수록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이 늘어나므로 심장에서 방출되는 혈액도 늘어나게 된다. 즉,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신진대사도 촉진 , 피부가 생기를 되찾게 되는 것이다. 감압장치도 무중력 상태와 같아질수록 신진대사가 촉진되어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

또 무중력 상태 에서의 운동은 물 속에서의 운동처럼 근육으로의 혈류량과 산소의 양도 늘어나면서 지방 연소 효과도 곁들어지게 된다. 감압 속에 들어가면 육지에서 느끼는 것보다 1/3종도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는 바로 무중력 상태 때문인데 육지에서는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하반신, 체간부 등 다양한 근육의 움직임이 필요하지만 무중력 상태 에서는 이러한 근육이 부력에 의해 중력에서 해방되므로 긴장이 풀려 말 그대로 릴렉스 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물 속에서는 체중이 가벼워지고 몸을 지탱하는 근육과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도 줄어들게 된다. 하이 폭시 트레이닝이란 도구는 우주와 같은 감압 상태를 만들어 운동하게 만든다. 한마디로 유기에 비해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감압 상태에서는 육지에서는 잘 활용되지 않았던 근육도 단련시킬 수 있다.

스트레스성 피부와 신체 손상 방지에도 감압운동은 효과적이다. 감압 상태에서 걷는 운동을 하면 무중력 공기류에 의해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는 감압상태 에서 걸을 때 생기게 되는 공기의 흐름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땅에서 걷게 되면 공기오염이나 혹은 체중이 주는 압력 때문에 그것 자체로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최근 들어 무중력 감압 상태가 몸에 끼치는 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무중력 상태는 짓누르는 것을 없어지게 하기 때문에 디스크 환자의 척추치료, 관절 치료 등에도 함께 이용되고 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자율신경이 교란되고 피부에 여러 부조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감압장치에 의한 릴렉스 현장은 자율신경의 교란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적절한 마사지 효과도 있다.

글쓴이: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http://www.lyhn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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