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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08:10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10명 중 8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배신감을 느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359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배신감을 느껴본 경험이 있습니까?”란 설문을 진행한 결과, 82.5%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배신감을 가장 많이 느꼈을 때는 ‘업무 성과를 인정 못 받을 때’(20.2%)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나에 대한 험담을 들었을 때’(19.4%), ‘비밀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13.9%), ‘성과를 빼앗겼을 때’(11.2%), ‘동료보다 연봉이 적을 때’(6.9%), ‘갑작스럽게 퇴사통보를 받았을 때’(6.8%) 등이 있었다.

배신감을 느끼게 한 대상으로는(복수응답) ‘직속상사’가 51%로 1위를 차지했으며, ‘동료’(49.4%), ‘CEO, 임원’(33%), ‘후배’(14.5%), ‘거래처’(8.5%), ‘기타’(6.4%) 순이었다.

배신감을 느끼고 난 후에 한 행동을 묻는 질문에는 ‘그냥 참았다’는 응답이 29.1%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퇴사를 고민했다’(22.3%), ‘은근슬쩍 표현했다’(16.1%), ‘당당하게 표현했다’(14.4%), ‘복수를 결심했다’(6.7%)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배신감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38.3%가 ‘일할 의욕을 잃게 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직을 고민하게 된다’(19.2%), ‘구성원들간에 업무 협력도가 떨어진다’(17.1%), ‘애사심이 떨어진다’(16.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배신감을 느껴본 경험이 없는 응답자(238명)는 그 이유로 ‘원래 사회가 다 그런 것이기 때문에’(23.1%)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밖에 ‘현재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22.3%), ‘상대방에게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20.6%), ‘본래 이해심이 많기 때문에’(14.3%) 등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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