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딩동댕'과 '땡'을 통해 엔돌핀을 솟게 하며 전국순회방송으로 대중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KBS 전국노래자랑 ‘부천시'편이 오는 26일 부천체육관에서 공개 녹화된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1980년부터 매주 일요일 낮 12시마다 변함없이 시청자들을 찾아 무려 28년의 시간이 걸린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동시에 젊은 사람들에게 가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무대가 되기도 하는 서민들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부천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예심 신청서는 시·구·동 민원실에 비치되어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23일 낮 12시까지 부천시 문화예술과에 방문 접수하면 예심에 나갈 수 있다.

예심은 23일 오후 1시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 26일 오후 1시 부천체육관에서 치러질 본선진출자를 결정한다.

인기 코미디언 송해의 사회로 진행될 KBS 전국노래자랑의‘부천시’편의 공개 녹화는 예심을 통과한 시민과 초청가수 등이 출연하는 공개 녹화로 두 시간 동안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부천시’편 녹화는 부천시민들의 지역공동체의식 함양과 자긍심 고취는 물론 ‘문화도시 부천’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춤과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무대에서 숨겨놓았던 다양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전국노래자랑에 부천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예심접수는 시청 문화예술과에서만 접수 받는다” 며 “이 점을 유의하여 기간 내에 접수할 것” 과 “예심참가자는 예심일인 23일에 낮 12시까지 시청 대강당으로 입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녹화 분은 3월중 일요일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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