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논평-이천 냉동창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뉴스와이어)--이천 냉동창고 화재로 40명의 귀한 생명이 목숨을 잃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먼저 안타깝게 생명을 앗긴 희생자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의 대형화재 참사가 그랬듯이 이번 화재참사도 안전불감증이 배태한 ‘인재’라는 점에서 우리 사회전반의 안전의식 제고가 무엇보다도 심각한 문제로 또 부각됐다.

사고관련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사고를 방치한 당사자들의 엄중한 처벌로 이 같은 대형 참사가 또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불의의 사상자들의 보상 등 사후처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

2008. 1. 8. 국민중심당 부대변인 박 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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