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공인기관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서만 딸 수 있었던 오라클 자격증을 온라인으로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최대규모의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조백제, www.sdu.ac.kr)는 세계적인IT 기업인 한국 오라클(대표 표삼수, www.oracle.com/kr)과 ‘온라인 교육 콘텐트 도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최초로 오라클 자격증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된다. 서울디지털대는 오라클 사에서 발급하는 국제 자격증인 OCA(Oracle Certified Associate)과정을 오는 3월부터 시작하며, 2학기부터는 전문가과정인 OCP(Oracle Certified Professional) 교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그동안 오라클 사에서 발급하는 국제 자격증인 OCP(Oracle Certified Professional)의 취득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오프라인 공인 교육기관에서 수료한 증명서가 있어야만 오라클 국제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오라클의 OCP 자격증은 데이터베이스 관련 직종의 취업 준비생에게 인기가 많은 자격증이지만 오라클의 지정 교육기관이 서울 등 대도시에만 위치해있고 비용 또한 고가여서 응시자들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해당 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교육 없이 서울디지털대학의 온라인 교육만으로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인터넷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비용 또한 기존의 오프라인 교육과정과 비교했을 때 90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라클 측은 서울디지털대 학생 3명을 매학기 3명을 선발해 오라클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대 정오영 부총장은 “서울디지털대학이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오라클의 온라인 교육과정은 커리큘럼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개요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개교하여 현재 1만 3천여 명의 학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다. 23개 학과가 있으며 매년 800개 이상의 과목을 제작한다. 2015년 현재까지 22,681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사법고시, 공인회계사, 로스쿨 합격자 등을 배출했다. KT, CJ, SK, 서울시청 등 1,000곳 이상의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으며, 일본 최대 IT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일본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사이버 유니버시티’ 설립에 협력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국내 1호 개인정보보호인증을 취득했으며,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부 이러닝 콘텐츠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웹사이트: http://www.sd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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