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필 창단 20주년 기념 새해 소망 담은 2008 신년음악회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마에스트로 임헌정, 미국 평론가들로부터 “놀랄만한 음악적 표현력을 가진 아티스트”라는 평을 받고 있는 신예 첼리스트 재클린 최, 국내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부천필이 만드는 천상의 하모니가 오는 25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울려 퍼진다.
이번 신년음악회에서는 모차르트의 수작 <마술피리>,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2번>,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을 연주하여 올해에도 역시 식지 않는 열정과 예술혼으로 신년의 희망찬 분위기를 더 한층 빛낼 계획이다.
그 첫 번째 곡으로 징슈필(Singspiel)의 마지막 귀결을 보여주는 작품이자, 자유·평등· 박애를 모토로 하여 평화로운 이상 사회에 대한 동경을 표현한 모차르트의 수작 <마술피리> 서곡을 연주한다.
이어 신예 첼리스트 재클린 최가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한다. 새로운 울림의 가능성과 연주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곡을 추구한 작곡가 하이든과 뛰어난 기교로 첼로의 개성을 최대한 발휘할 연주자 재클린 최의 특별한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연주하여 감탄을 자아낼 만큼 탁월한 관현악법으로 위대한 자연과 우주의 섭리, 지혜와 인식의 인간세계의 수수께끼를 지휘자 임헌정의 탁월한 곡 해석과 부천필 환상적인 연주로 풀어본다.
2008년의 시작을 기념하며 준비한 신년음악회를 통해 부천필은 더욱 더 발전되고 성숙된 연주로 음악에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것이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예술단 사무국(032-320-3481/320-3636) 또는 부천필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g로 문의하면 된다.(입장료 S석 10,000원/ A석 5,000원)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문화예술과 차시회 032-320-2393